




가정사목부(전담사제 이영일 야고보)는 2026년 5월 28일(목)~30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가정·생명분과장들과 함께 제주교구에서 가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연수를 진행했다.
첫날인 5월 28일에는 제주교구 이시돌 피정의 집 야외에서 열린 성모의 밤 미사에 참석하였고, 5월 29일에는 용수 성지까지 도보 순례하며 신앙 안에서 생명과 가정의 의미를 묵상했다. 마지막 날인 5월 30일에는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주교구 가정사목국이 주관한 2026년 생명대행진과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주제:“너희는 생명을 선택하여라”(신명 30,19)>에 함께했다.
생명대행진을 위해, 사라봉 평생학습센테에 집결한 50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제주시 일대 약 4km 구간을 행진하며 생명 존중과 태아 보호의 뜻을 알렸으며,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 도착하여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를 함께 봉헌했다.
이번 연수는 가정 안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하는 소명을 새롭게 확인하며, 마음 깊이 새기는 은총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