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4683
  • 글쓴이 : 가정사목부
  • 작성일 : 2026/06/17
  • 조회수 : 638

[가정사목부] 아버지학교 ‘뭉클교실’

가정사목부 (전담사제 이영일 야고보)는 2026년 6월 7일 주일, 명례방에서 아버지학교 ‘뭉클교실’을 진행했습니다.

‘뭉클교실’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감정코칭과 비폭력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가정 안에서 아빠 또는 엄마, 남편 또는 아내, 사위 또는 며느리, 아들 또는 딸로 살아갑니다.

그 여러 역할 안에서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번 ‘뭉클교실’은 그런 우리에게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나를 어떻게 돌보고 있는가?”를 주님 안에서 다시 바라보게 해 주는 자리였습니다.

파견 미사를 통해  자신을 돌보고, 가정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며, 주님 안에서 성숙해 가는 아버지가 되길 봉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