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13일(토), 교구 여성연합회(회장 김장미 엘리사벳, 담당사제 김경호 바오로) 본당 여성부회장 연수가 76개 본당 82명과 임원 및 봉사자 14명을 포함해서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청 명례방에서 있었다.
전체 일정은 ‘WYD 교구 대회와 홈스테이’(Fr.김민수)에 대한 소개와 ‘오늘날의 순교 영성과 여성 사도직’(Fr.양승국) 그리고 ‘음악으로 걷는 예수 마음 둘레 길’(Fr.이창민)과 총대리 주교님의 파견 미사로 이루어졌다.
‘환대와 순교 영성으로 희망을 살아가는 여성 사도직’이라는 주제로 두 개의 강의와 ‘음악으로 걷는 예수마음의 둘레길’이라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예수님 삶의 여정을 함께 걸으면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 안에서 자신을 내어놓는 백색 순교와 창조 질서 보존을 위한 녹색 순교의 의미가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들이 오늘날 신앙인의 중요한 사명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탄소 중립 활동의 하나로 본당에서 수집한 청바지로 재활용 청바지 가방에 드립백 커피를 담아 참가선물로 나누어주면서 환경보호와 연대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