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4월 1일 해미 무명 순교자 현양 도보순례가 있었다. 대전교구 서산지구 신자 외 400여명이 오전 9시 30분 덕산면 대치리 옹기박물관에서 말씀의 전례를 시작으로 한티고개를 넘어 대곡리 공소를 지나 산수저수지에서 해미읍성까지 10km를 도보순례를 했다.
도보순례에 참가한 순례자들이 김진후 비오, 인언민 마르티노, 이보현 프란치스코 3분 복자와 해미순교자 132명의 만장기를 들고 성인호칭기도를 바치면서 해미읍성 진남문을 통과하여 해미성당 풍물단의 풍물연주 환대를 받으면서 호야나무 앞 제대까지 행렬을 했다.
12시 30분까지 유빌라떼 성가합창단의 공연이 있었고 이어서 성가대로 미사전례에 참석해 주셨다.
오후 1시 10분부터 해미무명순교자 현양미사가 서산지구장 유충식 라파엘 신부님의 주례로 한광석 마리요셉 성지전담 신부님,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소속 하비에르 신부님, 서산지구 신부님 8분 공동집전으로 봉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