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청 직원 사칭 주의 안내
최근 교구청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납품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부님들께서는 첨부된 피해 사례를 참고하시어, 신자들에게 유사한 사기 수법에 대해 다시 한번 철저히 주의를 당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유사한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경우 즉시 사무처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교구청 직원 사칭 사기 사례]
1. 개요
○○성당에 다니는 신자 홍길동(가명) 씨는 생활용품 및 안전용품을 취급하는 소규 모 업체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2. 초기 접근
홍길동(가명) 씨는 교구청 행정 부서 소속을 사칭한 ‘한상수’라는 인물로부터 화장지 구매 요청을 받았고, 이에 따라 견적서를 메일로 송부하였습니다.
3. 품목 변경 요청
이후 한상수는 화장지보다 안전용품이 급히 필요하다고 하며 품목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요청된 제품은 홍길동(가명) 씨의 업체에서 현재 취급하지 않는 제품이었고, 이에 따라 타 업체를 알아봐야 했습니다.
4. 구매 유도 수법
이에 한상수는 “작년에 해당 제품을 납품한 업체가 있다”며 특정 업체를 소개하였고, 홍길동(가명) 씨에게 소개된 업체에서 물품을 먼저 구매한 뒤, 홍길동 씨의 업체 명의로 납품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 피해 발생
홍길동(가명) 씨는 한상수로부터 소개받은 업체에 물품 대금(총 900만 원)을 입금했으나, 이후 제품은 납품되지 않았고 해당 업체와도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6. 조치 상황
사기 피해를 인지한 홍길동(가명)씨는 지난 6월 14일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오는 6월 19일 피해 사실에 대한 조서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접수된 피해 내용을 토대로 정리된 것입니다.
[위조 명함]
[타교구(대구, 마산, 안동, 인천) 직원 사칭 조작 공문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