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390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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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주교, 제18차 국제 카리타스 총회 참석차 출국


□ 유흥식 주교(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대전교구장)가 2007년 6월 2일부터 9일까지 로마 교황청에서 열리는 제18차 국제 카리타스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5월 30일 출국했다.


□ 국제 카리타스의 총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한국 카리타스 대표직을 겸하고 있는 유 주교는 이번 총회에 참석하여 전 세계 162개 카리타스 회원 기구의 대표들과 함께 지난 4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4년간의 활동 계획을 심의하며, 임원단을 선출하게 된다.


□ 이번 총회는 "사랑 증거자, 평화 구축자"(Witnesses of Charity, Builders of Peace)를 주제로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들에 대한 사랑과 평화와 정의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 또한 참가자들은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회칙「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에서 강조된 카리타스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교회의 사회 사목 기구로서 카리타스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게 된다.


□ 한편, 국제 카리타스는 참가자와 전 세계 카리타스 활동가들이 연대를 이룰 수 있도록 총회 개막일인 6월 3일을 '세계 카리타스의 날'로 기념할 것을 제안하였다.



※ 국제 카리타스는 로마 바티칸 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가톨릭 국제 구호 기구로 전 세계 201개 지역과 나라에서 활동하는 162개의 회원 기구들이 협력하여 전 세계 자선, 구호, 사회복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회원 기구이며, 유엔 협의 기구 지위를 가지고 있는 국제 카리타스는 민족, 종교, 국가, 이념을 초월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에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한국 카리타스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출처=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