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복음화,인간화,민주화를 방송이념으로 출범한 대전평화방송이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사랑에 힘입어 올해로 개국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개국7주년을 축하하는 한여름밤의 자선음악회를 마련 하고자 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일시 : 2007년 7월 21일(토) 19:00 ~
● 장소 : 대전가톨릭문화회관 대강당
대전평화방송 사장 윤병권 신부
- 연주자 소개 -
피아니스트 샤팍 노스라티
1982년 이란에서 태어나 영아 시절, 당시 정치적 망명을 감행했던 부모님의 품에 안겨 독일에 입국하였다.
다른 학과에서와 마찬가지로 천재적 재능을 보였던 음악 분야에서 그의 첫 스승 마리아 클라스에게 발탁 되어 피아니스트로의 길을 선택 하는데, 2001년부터 뮌헨 음대의 거장 피아니스트 게하르트 오피츠에게 사사하면서 룩셈부르그 국제 콩쿨 은메달(2003), 뮌헨시가 주관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가 자란 도시 복훔에서 복훔심포니와 여러 차례 협연 하였으며, 독일 각지에서 수 차례 독주회에 출연하던 중 22세의 나이에 디플롬을 끝내고 연주자 과정 중에 복훔 대학 전자공학과에 등록하여 지금은 부모님이 걸어 오셨던 전자공학도의 길을 병행하고있다.
10대 초반부터 거의 왠만한 콩쿨을 휩쓸며 현재 17세의 나이로 하노버 음대 특별 학생이 된 피아니스트 여동생 샤가옉과 함께 요즘은 더 없이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다.
테너 윤병일
대전 태생으로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도독하여 에쎈 폴크방 음대에서 세계적인 테너 파플카스 교수에게 발탁되면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빈 국립극장 전속때부터 캄머 쟁어 (극히 뛰어나고 특별한 성악가에게만 주어지는 타이틀) 였던 파플카스에게서 오페라뿐 아닌 멀티 콘서트 능력을 사사하면서 3년이라는 짧은 학업 기간동안 수십회의 멀티 콘서트,오페라,종교음악,가곡의 밤 등에 출연하며 독일의 국영 방송 WDR와 이태리 국영 방송 Rai Uno등 현지 메스컴에 수차례 선을 보이기도 하였다.
학업을 마치던 1999년부터 국립 겔센키르헨 오페라 극장의 전속으로 재직하면서 유라시아라는 문화 사단법인을 만들어 클래식 콘서트와 미술 작품 전시를 주관하고 있던 중, 2004년에 겔센키르헨 시와 공동 주최한 “노바 비아”라는 프로잭트로 독일 문화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어린시절부터 음악 분야와 함께 수 없는 수상경력이 있었던 미술 분야에서 지금은 갤러리스트겸 평론가, 아트코리아의 기고가로도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