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7203
  • 글쓴이 : 사무처
  • 작성일 : 2007/08/24
  • 조회수 : 3,886

밀링고 전 대주교의 활동과 관련한 신자들의 주의 요청

- 수신 : 교구 모든 신부님 및 각 기관 단체장님
- 제목 : 밀링고 전 대주교의 활동과 관련한 신자들의 주의 요청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무처에서 밀링고 전 대주교의 활동과 관련한 신자들의 주의 요청을 알려왔습니다.
"청심신학대학원(통일교 재단 소속)이 여러 나라의 환속 사제들을 초청하여 2007년 6월16일부터 19일까지 ‘현대 가톨릭 교리와 문화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통일교 신자와 혼인하여 물의를 일으킨 밀링고 전 대주교는 이 심포지엄에 주 교 정장을 한 채 참석하였으며, 강연에서 사제의 혼인을 허용해야 한다는 자신의 주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또한 밀링고는 미사와 치유 기도를 통해 그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으며, ‘환속 사제 모임’(Married Priest Now)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 조직을 활성화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신부님들께서는 신자들이 밀링고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신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환기시켜 주시고, 이를 통일교가 역이용하거나 언론의 구설수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대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천 주 교 대 전 교 구 총 대 리 신부 박 종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