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 김영근 야고보)은 지난 2개여월간의 공사 끝에 엘리베이터를 완공하여 11월 21일 교중 미사 후에 축복식을 가졌다.
궁동성당의 현대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엘리베이터 공사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과 많은 계단을 오르 내리기 어려운 장애 교우들의 편의를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어 지하 1층의 친교실과 1층 로비, 2층 공간의 대성당까지 운행된다.
휠체어로의 이동이 원활치 않아 늘 사무실에서 스피커로 나오는 미사 진행을 듣기만 해야 했던 자매님도 이날부터는 대성당의 앞자리에서 미사 참례를 할 수 있었다.
축복식 후에는 조촐한 국수잔치가 마련되어 모든 교우들이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