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축제 연습은 구역별로 모여서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순회기도를 먼저 하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구역식구들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처음엔 대림시기동안 너무 번거롭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모여 연습을 하나..등등 걱정과 불평도 없지 않았지만,,,막상 하루 하루 지날 수록 웃음과 재미가 더해갔답니다.
'에이~ 그냥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자~!'하며 시작했던 마음이 어느 새 '좀 더 잘하자~!'는 욕심으로 변해가기도 했다는....^^*
본당식구들(신부님, 두분수녀님, 두분 학사님, 사무장님, 총회장님)의 순서도 있었는데요~
펭귄을 닮아서 깜찍(?)한 모습으로 열심히 춤을 추신 신부님 모습은 신자들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셨지요.^^*
(그런데요~ 언제부턴가 교구 홈피에 사진을 올리고 보면 다른 사진이 올라와있곤 합니다.제가 선택하지 않은 엉뚱한 사진이 섞여 있어서 수정해서 다시 올리면 타본당 사진이 또 섞여 있구요..왜 그런건지요? 오늘은 판암동 성당 성탄축제 사진을 올리는데, 제컴에는 들어있지도 않은 사진이 올라와선 안지워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