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415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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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노인사목부 총회 및 봉사자의 날’ 개최

대전교구 노인사목부(전담 한동성 신부)는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1회 ‘노인사목부 총회 및 봉사자의 날’을 유성성당에서 400여명의 각 본당의 노인대학봉사자와 노인분과장, 시니어아카데미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노인사목부 전담 한동성 신부를 비롯해 월평동성당 주임 김문수 신부와 도안성당 주임 노승준 신부, 탄방동성당 정동수 보좌신부의 공동 집전으로 개회 미사를 봉헌했다.
 
 
한 신부는 미사강론에서 “인생의 완숙기에 후손들에게 남길 유산은 신앙과 삶의 기쁨을 전하는 일이다”라며 “온유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행동으로 성가정의 중심축이 되어 황폐해져가는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 역할을 담당하자”라고 하고 생명이 천시되는 세상에서 나이듬이 부여하는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기쁨의 전령사가 됨으로 생명의 가치를 후손들이 재발견 하도록 주도하자고 했다.
 
이날 ‘총회 및 봉사자의 날’은 ‘어르신들의 대학생활’이라는 프리젠테이션 자료 시청 및 탄방동과 전민동 성당의‘어르신 대학 운영 및 봉사자 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 각 성당의 어르신대학에서 10년 이상 봉사를 해온 김효식(시몬. 유성)씨, 장석자(빅토리아. 전민동)씨와 5년 이상 노인대학과 아르신 성경대학에서 봉사해온 28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이어 총회 안건으로 노인대학연합회장 맹인자(유스티나. 탄방동), 대전시니어아카데미 1기 회장 김기원(토마스 아퀴나스. 괴정동), 대전시니어아카데미 2기 회장 오만진(아가비토. 도룡동), 노인분과장연합회장 전형민(사도요한. 궁동) 등 4인으로 구성된 ‘교구 노인의 해 준비위원회’ 결성 및 준비위원장 선출이 있었다. 준비위원장은 추후 준비위원회 내에서 선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 시간에는 노래와 마술쑈, 레오나드 다빈치의 천지창조에 대한 특강, 민요와 한국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마지막으로 음성 꽃동네 오웅진 신부의 ‘참된 행복’이란 주제 특강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