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관저동 대자연 마을 A. 102동 204호에서
관저1동 사제관 집들이 미사가 있었다.
주임신부님이시며 집주인이신 박성준 세례자요한 신부님께서는 좁은 공간에 85명의 신자들이 빼곡히 앉은 모습을 보시고 첫미사의 감격을 교우들과 함께 나누셨다.
강론 말씀에서 첫째, 교육을 통한 신앙심 고취를 위해성경공부, 성경필사, 견진 때 성령세미나, 각종 교육, 피정 참여시 본당에서 협조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둘째,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구역장, 반장과의 대화, 구역 반 재편성, 사순절 동안 월, 수, 금 오전 미사는 사제관에서 평일 미사, 화, 수, 금 저녁마사는 구역미사로 하며 판공성사는 이때 구역 면담성사로 하시겠다는 사목 방침을 말씀하셨다.
또한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를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놓으시겠다는 말씀에 거기 모인 모든 교우들이 감동과 기쁨으로 환호하였다.
집들이를 위해 구역에서 떡과 음식을 장만하여 잘 봐달라는 뜻으로 이웃(48세대)에게 떡을 돌리고 신부님과 교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나누었다.
신부님께서는 마치 부활성야미사 후 음식 나누는 것 같다며 좋아하셨다.
반에서는 빨리 부자되고 술술 잘 풀리어 새성전이 건립되기를 바라며 세제와 화장지를 신부님께 잔뜩 안겨드렸다.
그후 평일 미사는 35~45명의 신자들이 꾸준히 미사 참례하여 신부님의 명강론을 듣고 자신을 성찰하고 성경말씀을 통해 알려주신 주님의 뜻에 따라 살고저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