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이상규 아고보)에서는 3월 27일 10시30분 사순제3주일 교중미사 중에 26명의 형제자매(남 11, 여 15)의 세례식이 거행되었다.
6개월 간의 교리 수업을 성실히 마친 세례 대상자 들은 신부님의 개인 호명에 "예,"라는 힘찬 응답으로 하느님의 자녀로 성교회의 가족이 됨을 알렸다.
주임 신부님의 세례식 전례에 대한 자상한 설명과 함께 전 교우가 지켜 보는 가운데 진행된 미사에서는 기쁨과 축하와 감격이 어울어진 공동체의 기도가 성당 안에 가득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