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 (주임신부:이상규 야고보)은 3월 29일(화) 19:30부터 대성당에서
교회의 어머니 Cu., 자비의 모후 Cu. 소속 전 단원들이 모여 레지오의 연례행사인 아치에스 봉헌식을 가졌다,
아치에스(Acies)는 라틴어로서 '전투대형으로 늘어선 군대'라는 뜻이다.
따라서 아치에스는 사령관인 마리아께 대한 레지오 단원들의 '봉헌 사열식'이다.
레지오 조직에서는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중요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므로 매년 성모님께 대한 단원들의 봉헌 사열식을 갖는 것이다.
단원들은 아치에스를 통해 개인적으로나 단체적으로 모후이신 마리아께 대한 충성을 새로이 다짐하고 마리아로부터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싸울 힘과 축복을 받는다.
이날 궁동성당의 모든 레지오 단원들은 아치에스의 핵심이 되는 성모님께 대한 봉헌문 낭독을 하였다.
"나의 모후, 나의 어머니시여,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