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관장 김석태 신부)은 4월 9일부터 1박2일간 제13기 가톨릭복음선교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장항본당, 목동본당, 문창동본당, 천안쌍용동본당 수원교구 비롯해 청주교구 등 평신도 130여 명이 참석했다.
2009년 6월부터 마련되고 있는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은 선교 거장들의 영성과 복음화의 의미, 사랑을 통한 선교 사례 등을 총 3단계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선교의 기술적인 부분만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교를 하기 위한 신자들의 마음가짐과 내·외적 복음화, 영성 고취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 ‘내가먼저 복음화 되어 사랑을 전하는 선교’, ‘사랑의 관계 안에서 선교하는 관계 선교’를 지향하며 선교에 대한 열정과 사랑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전국 각 교구 신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대전교구사목기획국과 연계된 가톨릭 복음선교육은 올해 16개 본당의 사목위원과 레지오 쁘레시디움단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