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 이상규 야고보)은 파스카 성삼일의 첫 날인 '주님만찬 성목요일 미사'를 21일 오후 8시부터 장엄하게 거행하였다.
성체성사와 성품성사 제정과 형제적 사랑의 새계명을 설명하는 보좌신부님이 강론이 끝난 다음, 본당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남 녀 구역장을 대상으로 발씻김 예식이 진행되었다.
영성체 후에는 십자가를 앞세워 수난 감실로 이동하는 성체 행렬에 깊이 절하며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기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