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구좌 당진성당(주임 이원순 마티아, 보좌 김은석 요셉)에서는 2011년 7월 2일(토) 오후 3시 어린이미사에서 수청성당 권순택(안드레아) 신부님 주례로 28명(당진성당 16명, 수청성당 12명)의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하였습니다.
지난 5월 28일(토) 말씀의 전례로 시작된 교리기간 동안 교리공부, 성경필사 등 열심히 준비한 친구들이 천사와 같은 모습으로 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교리교육은 지난 2월에 분가한 당진 수청성당 주일학교 친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쓴 결심문을 읽으며 주님의 작은 사도가 되겠다고 다짐하였고, 대표로 감사의 편지를 읽은 당진성당 이호열(요한) 친구는 너무 기쁘다는 말과 함께 교리기간동안 도와주신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 부모님과 사랑이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미사에 빠지지 않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는 하였습니다.
주님의 작은 사도로 이 쁨을 간직하고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미사에 참여한 모든 신자들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첫영성체에 앞서 오후 2시에는 7명의 주일학교 친구들의 주님의 자녀가 되는 세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