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본당(주임 : 김용태 마태오)내에는 이곳저곳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아름다운 손길들이 참 많다.
전형적인 농어촌인 이곳 서천은 노령인구가 많아 교구에서 위탁 운영하는
우수한 어메니티 복지마을을 위시 다양한 노인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이다.
그 중 서천본당의 사회복지분과 활동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사회복지분과는 분과장 및 총 17명의 사회복지 분과원들로 구성
회원관리팀, 시설봉사팀, 장애인 복지팀, 재가복지팀 등총 4개 팀으로 나누어,
회원 관리팀에서는 일주일에 2명씩 짝을 지어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을 관리 및
지원하고 있다.
시설봉사팀에선 시설이 열악한 혼자사시는 독거노인등을 조사, 도움이 필요할 시 적절한 도움을 주거나, 군과 연계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 결손가정 복지팀에서 미술 심리치료, 교복, 참고서 지원, 장애인 편의 시설 보수 등 필요한 손길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재가복지팀은 하늘의 문 쁘리시디움과 함께 매달 1번씩 반찬을 만들어 총 43가정에 배달하고 연말엔 김장 담가주기, 필요한 연료 봉사,미사에 참례하는 군인들에게 빵과 우유 등 간식을 지원하는 등 그 사랑의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 모든 활동들은 매달 신자들이 내는 후원금과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 서천관내 사람들의 판매가 빈번한 가게에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비치하여 벌이는 모금운동, 1313운동, 본당 사무실 앞에 비치해 놓은 매일미사 책과 헌 옷 수거함 등 다양한 활동들로 조성된다.
서천본당 사회복지분과의 이 다양한 활동 안에 예수님 사랑의 미소가 가득 담겨 받아들이는 이들의 가슴 속에 그 사랑의 미소가 환하고 따스하게 빛나리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