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45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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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위령연합회 창립총회

천안지역 각 성당 위령회의 연합회인 “천안지역 위령연합회” 10월 22일(토) 오후 2시 천안 오룡동성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천안 오룡동성당 교육관에서 열린 이날 창립총회는 교구 관리국장 유탁준 신부와 정하상교육회관 김석태 관장신부, 성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강대원 신부, 그리고 천안지역 본당 위령회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초대회장에 박용주(도미니코) 형제님을 비롯해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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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탁준(교구 관리국장 겸 대전지역 위령연합회 담당) 신부는 격려사를 통해 “대전지역 위령연합회 담당신부로 활동하면서 느끼게 된 것 중 하나가 위령회 또는 연령회로 활동하는 것이 가장 복된 일이지만 막상 맡아달라고 부탁하면 가장 기피하는 일이 위령봉사가 아닌가 싶다.”라며 “위령회가 본당에서 가장 중요한 단체 중 하나지만 늘 존재감이 없어 보이는 단체로 전략한 것이 현실이다.”고 하고 “앞으로 위령연합회가 대전과 천안뿐만 아니라 교구 내 각 지역에 권역별 위령연합회가 만들어 지고 나아가 교구 위령연합회가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아울러 추후에 교구 인준을 거쳐 정식 사도직단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천안지역 위령연합회 창립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2007년 7월 임시회장에 박영수 형제를 선출하고 10명의 발기 위원으로 출발한 “천안지역 위령연합회”는 천안지역 각 성당 간 상장예식의 통일과 각 위령회의 일치를 이루고 임종을 앞두거나 임종한 분의 가족들이 가톨릭적 상장례를 잘 준비하도록 봉사함은 물론 이주 외국인, 외지환자 사망 시 교구 이주사목부와 천안지역 종합병원의 원목실과 협조해 기도와 장례를 도와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