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이상규 야고보)의 한빛성가대가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성전에서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1994년 8월 본당설립과 함께 결성되어 17년의 연륜을 지니고 있는 한빛성가대는, 2001년 12월 성전완공기념 성가발표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불우이웃돕기,본당설립 10주년 기념,주임사제 은경축 기념, 그리고 2009년 제5회에서는 ‘한국순교자 현양 마당극’을 연주한 바 있다. 이번 연주회는‘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를 주제로 'Ave Maria' 미사곡(까를로 로씨니)과 성모송 그리고 주님 찬미가로 구성되었으며, 대전가톨릭 챔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더욱 아름답고 숭고한 성모님의 사랑을 노래로 전하였다.
묵주기도 성월을 맞아 성모신심을 또 다른 차원에서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감동적인 시간을 모두에게 선물한 뜻깊은 공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