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092
  • 글쓴이 : 최인섭
  • 작성일 :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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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가톨릭 농민회·우리농 생명·환경 살리기 한마당 축제

2013년 4월 9일에 천주교 대전교구 가톨릭농민회 주최로 생명살리기 한마당 축제를 천안 구룡동 성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농민분들과 도시생활자분들 100여분을 모시고 오전 11시에 농민회 담당사제이신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님의 주례 미사로 시작하였습니다.
강창원신부는 미사중 강론에서 농촌이 살아야 우리모두가 살 수 있다고 강조하시면서 환경과 우리농촌살리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정선섭 대전교구 농민회장은 현재 시골에는 일할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도시 생활자들이 농촌에 관심을 가져주셔야지만
농민들도 즐겁게 생명농업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상식 전국가톨릭 농민회장은 정선섭 회장과의 대화에서 침체되어 있던 대전교구농민회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좀 더 단합되고 발전되어 가는
농민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이번 행사가 참으로 의미가 있는 행사인것 같아서 보기좋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미사봉헌이 끝난 후 식사를 마치고 김준태 베르나르도 형제님의 진행으로 농민회와 우리농, 생명농업에 관한 즐거운 퀴즈풀이 시간을 가졌으며
대전교구 우리농에서 퀴즈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상품으로 상품권을 드렸습니다.
강창원 신부님께서는 마침 강복을 주시기에 앞서 대전교구 가톨릭 농민회가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침체를 겪었지만
작게나마 이렇게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농민과 도시생활자들 모두의 관심과 도움을 강조하셨습니다.
오후 3시에 강창원 신부님의 마침강복과 농민들의 사물놀이 한마당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