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199
  • 글쓴이 : 김미경
  • 작성일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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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기 가톨릭 복음선교교육

제35기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이 4월27일~28일까지 정하상교육관에서 있었다.

서울 대교구에서 거여동성당(사제2명, 수도자2명, 신자47명), 송파동성당(수도자2명 신자42명), 청주교구에서 교현동성당(사제1명, 신자43명), 서경성당(6명), 광주교구는 여수 선원동성당(5명). 춘천교구는 스무숲성당(사제1명, 신자24명), 총 169명이 교육을 받았다.

모두의 마음을 선교의 열정으로 가득 채워준 1박2일 동안의 알찬 교육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거여동본당 신병욱 꾸리아 단장은 “선교교육은 처음이다. 매우 감동적이었으며, 적극적으로 살아야겠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선교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였다.

서울 송파동본당 백운선 총구역장은 “좋은 교육이었다. 그런데 일정이 너무 빡빡해 피곤했다. 하지만 선교는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하였다.

청주 교구 교현동본당 김경숙 자매는 “선교교육을 받고 느낀 점은 한 사람의 새 영세자가 태어나는 것은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10개월 동안 태중에 아이를 보살피듯 잘 보살펴야 산고의 고통을 지나 새 영세자가 탄생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였다.

서경본당의 박완선 전례분과장은 “우리 본당은 주일미사 참여자가 300명이다. 신부님께 말씀드려 전 신자가 선교교육을 받아 신자들의 마음이 움직여 선교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광주교구 여수 선원동본당의 강광현 성전분과장은 “이 교육에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 선교이다. 다가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교육을 받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 좋은 교육에 더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한다.”고 하였다.

춘천교구 스무숲본당의 남궁태 사목회장은 “신부님을 모시고 총구역장, 사목위원들이 함께 왔다. ‘뭔가 큰일을 한번 해보자’는 신부님의 권유로 오게 되었는데, 가면 할 일이 많아지리라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하였다.

정화순 선교분과장도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하였다.

서울 송파동의 유스티나 수녀님은 “케냐에서 10년 살았다. 신부님이 우리나라 선교 상황을 배워오라고 보내신 것 같다. 선교방식, 방향이 많이 바뀌고 적극적이 되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하였다.

스무숲본당의 고봉연 신부님은 “흐뭇하다. 여러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다. 복음 선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다. 신앙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삶의 관계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았다. 복음을 살고 전하는 사도로서 열심히 살아가자. 파이팅!”을 외쳐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박수로 화답하였다.

교구 선교위원 김미경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