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21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04/30
  • 조회수 : 3,361

'섭리가정' 설립 10주년 감사미사 봉헌.

만성정신질환자 시설 '섭리가정' 설립 10주년 감사미사 봉헌.
 
만성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주거제공시설 '섭리가정'(원장 이옥자 수녀)이 한국 천주교회 첫 정신질환자 그룹홈으로 문을 연 지 10주년을 맞아 4월 24일(수) 대전시 관저동 느리울마을 1209동 804호 현지에서 교구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의 주례로 "설립 10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천주 섭리수녀회 한국관구장 서재숙(아우구스티나) 수녀 등 수도가족과 후원회원 등 60여 명이 함께해 지난 10년간  섭리가정을 통해 많은 정신질환 환자들이 재활에 성공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7명에서 10명이 살 수 있는 섭리가정에는 현재 20~40대 만성 정신질환 여성 6명이 살고 있다. 매달 생활비 일부를 내긴 하지만 거의 정부 지원과 후원에 의존해 운영되는 섭리가정에서 살아가는 회원들은 세면이나 머리감기, 방 청소 같은 일상생활기술 훈련부터 우체국이나 은행 이용하기 같은 사회기술 훈련을 받는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