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각 성당 위령회의 연합회인 대전지역 위령연합회(회장. 강영식 요한보스코, 담당. 유탁준 신부)는 5월 9일(목) 오후 3시 대전성모병원 9층 대강당에서 위령회원들을 위한 5월 월례회의와 회원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지역 위령회원 1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은 교구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의 ‘선교사로서 위령연합회와 봉사의 행복’이라는 주제 강의에 이어 교황 요한바오로2세 일대기를 담은 영상물 상영, 임영준(베드로, 진잠본당)형제의 ‘마음으로 만나는 하느님’이라는 주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교육의 파견미사를 주례한 유탁준(교구 관리국장 겸 대전지역 위령연합회 담당) 신부는 교육과 회의 준비를 한 대전지역 위령연합회 임원들을 격려한 후에 “믿음이라는 것은 듣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는데 듣지 않으면 아무 것도 생겨날 수 없고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많이, 똑똑히 들을 때 믿음이 생길 수 있다”고 하고 “신앙인은 듣는 것을 실천해야하며 이는 믿는 이에게 가장 중요한 태도이며 주님의 말씀을 잘 들음으로 믿음이 성장하게 된다”며 믿음의 근본인 듣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참석 위령회원들에게 전했다.
2010년 결성된 대전지역 위령연합회는 매년 1회씩 회원들의 사명감 고취와 선교사로서의 위령연합회원의 소명감을 가지도록 매년 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또 대전지역 각 성당 간 상장예식의 통일과 각 위령회의 일치를 이루고 임종을 앞두거나 임종한 분의 가족들이 가톨릭적 상장례를 잘 준비하도록 봉사함은 물론 이주 외국인, 외지환자 사망 시에도 교구 이주사목부와 대전지역 종합병원의 원목실과 협조해 기도와 장례를 도와주게 된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