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5일 노인사목부(전담사제 정준섭)에서는 태안본당(주임신부 최교선) 성모성심대학을 탐방하였습니다. 성모성심대학은 올해 설립되어 신부님 2분과 수녀님 2분 봉사자 7명 외에 학생 총 47명(남학생 13명 여학생 33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성당과 따로 위치한 교육관에서 이뤄진 제 16과 '내가 주는 특별한 상'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실제로 상을 줄 대상을 정하고 상장문구를 직접 작성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발표한 내용은 몸소 체험한 삶의 지혜와 이해가 묻어나는 감동적인 내용이어서 실제로 봉사자들을 눈물짓게도 했습니다.
수업 후 간단한 체조를 하고, 본당 성모회가 준비한 떡국을 드신 후 귀가하셨습니다. 대학봉사자들은 남아서 모임을 갖고, 다음 주 있을 종강식과 미사 중 있을 수료식 준비에 대하여 논의했습니다. 모임에는 주임신부님 이하 봉사자 전부가 참여해서 성모성심대학에 대한 애정, 봉사자간의 결속력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하는 단합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성모성심대학 어르신들과 즐겁게 지내는 공동체가 되리라고 기대해봅니다. 성모성심대학 어르신들 화이팅! 봉사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