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3일(주일) 오전 10시 30분에 덕명동성당 임시집회소에서의 첫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유성 성당에서 함께 지내오며 임시집회소를 준비해왔습니다. 만년동성당에서 성당 제구와 의자, 가구 등을 기증해 주셨고 그 도움으로 아름다운 집회소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미사에는 약 200명의 덕명동성당 신자들과 관할구역 안에 살고 계신 은퇴사제 김병재 신부님과 고영환 신부님, 그리고 꼰솔라따 수도회의 디에고 신부님께서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노은동성당 곽명호 신부님과, 덕명동성당의 모본당인 유성성당 이진용신부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초석으로 외적 성전과 내적 성전을 함께 완성해나가길 기도하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