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4544
  • 글쓴이 : 양희선
  • 작성일 : 2014/03/05
  • 조회수 : 3,493

노은동성당 여성구역분과 피정

2014년, 3월 4일 화요일 여성 구역분과에서 

2014년  본당 사목 목표인  '일치의 공동체'를 따라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를 주제로

태안 '살레시오 피정의 집'으로 하루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주임 신부님의 강복과 두둑한 빨랑카를 받고  기분좋게 출발하니,

마치 소풍가는 듯한 들뜨는 행복한 마음이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피정 집에 도착하니 그곳에서도 피정 신부님이 마당에 기다리고 계셨지요,

 '김 상윤 베드로 신부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미사'와 '성경'에 대하여 정말 상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의 중 본의 아니게  파파라치가 되고, 신천지 신자가 되고, 불교 신자가 되었지만, 신부님의 재치는 끝이 없었습니다. ^^

거기다 식사시간에 일일이 다  챙겨주시고, 설겆이까지 씩씩하게 다 해주시면서 사랑의 목자 모습을 보여주셨던 신부님!  짧은 만남이었지만, 참 강하게 새겨주셨습니다.

너무 짦은 시간이라 눈앞에 바다를 두고도  눈으로만 바라봐야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돌아와야했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충만한 기쁨으로 가득차 있음을 느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여성구역분과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로 함께 해주신 우리 신부님,수녀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날씨를 좋게 해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해주셔서

무사히, 기쁘게 잘 다녀올수 있게 돌봐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