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산동 본당(백현 바오로신부)은 3월 13일 어르신들을 위한 요한성경대학을 시작하였다. 남녀 어르신학생 5개반 65명과 봉사자가 참석한 입학미사에서 백현신부님은 노인신자분들이 본당에서 단순히 도움을 받는 복지의 대상이 아닌 사목의 대상이며, 교회 안에서 나름의 역할과 몫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요한대학 학생들이 노인 신자분들과 교회공동체를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셨다.
둔산동 요한 성경대학은 매주 목요일 오전9시30분 미사를 시작으로 체조로 몸풀기, 복음을 위주로 한 성경공부를 한뒤 반별 나눔활동을 하고 점심식사 후 일정을 종료한다.
이날 미사에는 노인사목부 전담사제이신 정준섭 요셉신부님과 정충평 요한바오로 노인대학 연합회장이 참석하여 둔산동 요한 성경대학의 개설을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