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노인복지관 스포츠댄스팀(박동수 외 17명) 은 지난 5월30일 제7회 토토시니어 페스티벌 온라인 충남 지역예선에 참가하여 충남지역 1위 입상으로 전국대회에 충남대표로 참가하였다. 본선 대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스포츠토토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제7회 토토시니어페스티벌 본선대회는 6월26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화성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졌다.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15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60세 이상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스포츠로 무대를 꾸몄다. 이번 본선 무대에 올라온 15개 팀 중 최고의 영예는 서울지역대표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팀에게 돌아갔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팀에게는 대회 우승기와 함께 메달, 트로피와 상금 1백 만원이 함께 수여됐다. 금상은 울산지역대표 울산북구노인복지관 팀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팀과 서천군노인복지관 팀이, 동상은 광주 광산구더불어락노인복지관 팀, 경기 일산노인종합복지관 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화합상에는 전북 양지노인복진관 팀과 전남 동여수노인복지관 팀이 가져갔다. 그 이외의 7개 모든 팀에게는 장려상을 수여하고 각각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서천군노인복지관 스포츠댄스팀은 매년 지역예선 2등으로 전국대회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스포츠댄스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연습으로 지역예선 1위의 영광과 더불어 전국대회에서 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대회에 참여하신 본관 한억수어르신께서는부부가 스포츠댄스를 배워 대회에 나가 입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셨으며, 박동수어르신께서는기회가 되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대상 깃발을 흔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