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유성성당에서 진행되었던 제11기 사회교리 마지막 강의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부제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사회교리가 일방적인 강의 위주로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 수강생들이 궁금하거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 셈이다.
제주 강정, 밀양, 세월호 등 지금 여기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현장을 관찰하고 판단함으로써 실천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김용태 신부(서천 본당)의 사회로 김유정(대전신학교),박상병(전의 본당),김다울(중앙시장) 신부가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되었으며 신부들로 구성된 노래손님 그룹 새벽의 찬조출연으로 수강들의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