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8
청년엠티를 가기 전 청년엠티와 전대사를 위해 9일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를 하며 하느님 안에서, 노은동 성당의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관계에 대하여 청년 개개인의 나눔을 통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청년엠티를 가서 첫째 날의 공기 좋고 물 좋은 금산 적벽강에서의 청년들과의 화합시간도 너무 좋았고, 공주황새바위성지에서의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의 전대사와 미사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인사 때에 서로 안아주며 평화를 빌어주는 청년들을 보며 그리고 저에게 평화를 빌어주는 그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청년엠티를 다녀오면서 하느님 사랑 안에서의 친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해에는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도 많이 참여하여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