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세상'
9일,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문화공연이 열렸습니다.
이 문화공연은 장애인식개선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장애로 어려움을 가진 이들의 공연을 보면서
그들의 가능성을 함께 응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복지관 기타반과 오카리나 반이 활짝 연 아름다운 무대.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의 육주일 관장님의 재치있는 사회와
당당히 내꿈을 소개한, 김영식학생
신나는 춤을 보여준 서천중학교의 어메이징보이즈
박영란 소프라노의 특별무대
보령정심학교의 소리모아 앙상블과 천북 중학교 오카리나 동아리
그리고 단풍나무합창단의 뭉클한 노래.
이 모두가 내가 꿈꾸는 세상이
결코 그들 각자의 몫이 아님을 느끼게 했습니다.
한아이가 자라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한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