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010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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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와 본당 사목 연수

교구 사목기획국(국장. 김명현 신부)는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 전의면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소장. 강우일 주교)를 초청, ‘소공동체와 본당 사목 연수’를 마련하고, 소공동체 사목 방향과 운영, 실천 등을 위한 교육을 위해 열렸다.

교구 사제 인사이동으로 많은 본당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교구 내 6개 본당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전원 신부와 정월기 신부, 엠마누엘라 수녀가 각각 진행을 맡았고, 참석자들의 열띤 분위기 속에 2박 3일간 연수가 진행됐다.

첫날인 18일은 오전에 사목기획국장 김명현 신부 주례의 말씀 전례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빛 안에서 교회"에 대해 최현순 박사(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교의신학)의 강의와 저녁에 "소공동체와 리더십"을 주제로 정월기 신부(서울대교구)의 강의가 이어졌다.

다음날인 19일은 "본당의 조직과 구조"에 대해 전원 신부(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의 강의와 그룹토의가 이어졌고, 광주 본촌동성당에서 "말씀과 함께 성장하는 두레 공동체"란 주제로 소동동체 사례 발표와 서울 대방동성당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저녁에는 참여 본당 신부들의 사목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일과 가장 어려웠던 일,  본당의 사목구조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사목"이야기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날인 20일은 정월기 신부의 진행으로 "본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한 방향 모색"을 주제로 그룹나눔과 발표를 통해 2박 3일 동안 보고 듣고 깨달은 내용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목기회국 김명현 신부의 주례로 파견미사를 봉헌하고 미사 중 소공동체가 교구에  뿌리내리길 바라는 의미에서 사목기획국에서 참여 본당에 새싹이 심어진 화분을 하나씩 전달했다.

지난해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했던 '소공동체 사목연수'를 올해 사목기획국 독자적으로 주최해 마련했다. 사목기회국은 소공동체가 교구 내 각 본당에서 소공동체 사목을 도입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매년 ‘소공동체와 본당 사목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고, 사제 중심의 사목에서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소공동체 중심의 사목이 교구에 뿌리 내릴 수 있는 초석을 꾸준히 마련해 갈 계획이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