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노인사목부(전담사제 정준섭 요셉)는 3월 8일(화) 산성동 성당(주임사제 강전용 마태오) 마태오 성경대학 개교미사에 참석하였다.
개교미사에서 주임신부님은 '먼저 내 삶의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신 주님의 사랑을 마태오 성경대학을 통해 느끼시기 바란다. 본당 공동체가 학생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셨다. 또 '신앙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젊은 자녀들에게 신앙의 깊이를 전달해 주시기 바라고, 마태오 성경대학은 일반 노인대학과 다르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산성동 마태오성경대학은 6개반 60여명의 학생과 지도수녀님과 학장을 비롯한 담임교사와 주방 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화요일 10시에 시작하여 건강체조, 성경강의, 나누기와 레크레이션 수업 후 점심식사를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