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0683
  • 글쓴이 : 박효진
  • 작성일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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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사목부] 대전교도소 세족례 & 성금요일 미사

교정사목부(전담:강창원 마르띠노, 전담보좌 서용원 다미아노)는 대전교도소에서 세족례와

성금요일 미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밤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처럼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님께서 직접 형제들의 발을 섬기는 마음으로 씻겨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셨기에 그리하셨던 것처럼 수용형제들을 사랑하는

신부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형제들은  십자가 앞에 나아가 친구(입맞춤)하면서 경배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우리 죄의 모든 무게를 놓으셨고, 예수님께서는

그 무거운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조용히 기도해 봅니다.

저희를 십자가로부터 부활로 이끄시고 악이 마지막 말이 아니고 사랑과, 자비가, 용서가

마지막 말임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