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0684
  • 글쓴이 : 안경숙
  • 작성일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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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부창동 성모대학 개교미사 및 입학식

논산부창동 성당(주임사제 이원순 마티아)은 3월 31일 10시에 성모대학 개교미사 및 입학식을 거행하였다. 논산 부창동 성모대학은 노인대학 설립을 허락하고 지원해주신 본당 주임신부님의 지도하에 약 1년동안 준비하여, 이번에 개교하게 되었다. 이날 강론에서 이원순 신부님께서는 '노년기의 신자들이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기쁘게 지내도록 노인대학의 필요성을 생각했다'고 설립취지를 설명하셨다. 또 '성모대학은 늙고 낡은 분이 모인 곳이 아니라 오래되고 원숙한 분들이 모인 곳이라는 것을 잊지말아달라'고 말씀하셨다.

미사 후 입학식에는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개교를 축하하는 유흥식 라자로 교구장 주교님의 축전과 논산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105명의 남녀어르신이 입학하게 된 성모대학은 학장님을 비롯한 성경봉사자 및 운영위원 16명과 식사를 담당한 봉사자로 구성되어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매주 목요일 10시 미사, 1교시와 2교시 수업, 점심 식사 후 동아리 활동 순으로 하루일과를 마친 뒤 귀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