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순 : 본당사목, 특화사목, 교회운영, 사회복음화
대전교구는 교구 시노드를 위한 7개월간의 시노드 기초위원회 활동을 마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 본회의를 위한 여정에 돌입했다.
[대전교구 시노드 준비위원회 출범, 이어지는 쇄신의 여정!]
지난해 12월 8일 교구 시노드 개최한 뒤 교구 공동체 쇄신과 변화를 위한 ‘함께하는 여정’에 들어간 지 7개월 만인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의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시노드 준비위원회 출범식이 있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구 시노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열리는 본회의 단계에서 다룰 의제 선정에 들어갔다.
대전교구는 교구 공동체의 쇄신을 위해 자비의 특별 희년이 개막된 지난해 말 교구 시노드 개최를 선포하고 기도문 발표와 시노드 사무국 설치, 기초위원회 구성, 준비위원회 구성 등 노력을 해오고 있다.
[교구 시노드를 위한 의견 수렴의 단계에 돌입]
교구 시노드는 교구장 주교가 교구 공동체 차원에서 사제와 수도자, 일반 신자 등 전체 구성원들의 대표자인 대의원을 소집해 하는 회의이다.
대전교구 시노드 본회의 구성과 준비에 관해 교구장을 돕게 될 준비위원회는 중앙위원회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전례, 신심활동, 본당사목, 특화사목, 교회운영, 사회복음화 등 본회의 본회의 의제를 다룰 9개 영역 분과로 이뤄졌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 미사 중 교구장 주교님은 이들 9개 분과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곧바로 세종시 정하상교육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사흘간에 걸친 교구 시노드 준비위원회 1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대전교구 시노드 준비과정과 향후 진행절차", "준비위원회 운영매뉴얼 소개", "조사방법론" 등 준비위원들이 향후 활동에 꼭 필요한 내용의 강의가 있었다. 또, 분과 영역별로 논의 시간을 갖고, 분과 구성원들 간 공감대 형성 및 연구할 분야에 대한 논의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세웠다.
이에 앞서 교구는 본당마다 "시노드 본당위원회"를 설치해 시노드 과정에서 교구와 본당 간 매개 역할을 하고 시노드를 계기로 본당의 쇄신 노력을 통해 교우 전체가 쇄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했다.
[교구 시노드 로고 발표]
시노드 사무국은 교구 시노드 로고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노드 로고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십자가 형상으로 성직자의 "ㅅ", 수도자의 "ㅅ", 평신도의 "ㅍ"을 의미한다. 또, 성령의 은총과 인도하심 안에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모두가 일치하며 변화와 쇄신의 여정인 시노드를 함께 걸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시노드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활발]
시노드의 의미와 진행 과정을 알리고 교구민이 교구 시노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동참하도록 리플랫과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 교구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에서 도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제작해, 언제든지 시노드를 이해하고 진행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시노드 홈페이지는 모바일 기기에서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를 하면 시노드 로고 모양의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생성돼 한 번 클릭으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