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사목부(전담. 유창연 신부)는 '제8회 열매를 맺는 캠프'를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 주제로 7월15일부터 17일까지 대천해수욕장성당에서 개최했다.
시각, 지체, 농아선교회 회원과 봉사자 104명이 함께한 이번 캠프는 세 개의 선교단체가 서로 하나로 일치되어 그리스도를 닮기 위함과 장애인들이 편견 없이 세상 안에서 소통하고 교류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개최됐다.
장애로 인해 여행의 기회가 적은 이들이 대천해수욕장성당에서 2박 3일 동안 주님과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됐다. 장애인과 봉사자가 보령머드축제와 기도와 미사 그리고 친교의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서로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매주 목요일에 시각선교회가 오전에 미사와 레지오 회합을 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지체선교회가 오전에 미사와 교리교육, 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농아선교회는 매달 2·3째 주일에 수화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장애인사목부는 선교회들이 각기 다른 요일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매월 넷째 주일에 월례미사를 통하여 함께 모여 미사를 드리고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