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마리애 대전 평화의 모후 직속 북부지구 천사들의 모후 꼬미시움(단장. 이혜인 글라라, 담당. 방경석 신부)은 7월 23일(토) 덕명동성당에서 “레지오 활동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레지오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2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쳐 “과거”와 “현재”의 레지오 활동에서 파악된 현안문제를 주제로 “미래”의 보다 나은 활동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준비 과정에서는 모든 단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또, 각 본당 꾸리아에 배당한 주제는 각 쁘레시디움에서 토론하였으며, 이 결과는 보고서로 작성되어 토론대회 참석자에게 배분되었다.
북부지구 각 본당 꾸리아 간부 전원과 대전 레지아 간부를 포함하여 다수의 타 지구의 방문자 들이 참석한 토론대회는 오전 9시 반에 레지오 시작기도와 10시 미사(덕명동성당 황영준 시몬 신부 집전)를 통해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용기 있는 실천이 레지오의 기본정신임을 기억할 것을 당부함으로 시작되었다.
사례발표에서는 가두선교 및 예비자 돌봄, 냉담교우 돌봄, 청소년 레지오 활동현황들이 소개되었다. 곧 이어진 특강(이영일 야고보/전민동 보좌신부)에서는 각 조별로 할당된 주제를 레지오 마리애 교본 제39장 정신과 연계하여 강의해 주셨다. 오후에는 모든 참석자가 7개 조로 나뉘어 세부주제별로 활발한 토론을 실시한 후, 전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토론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든 레지오 단원들은 토론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레지오 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