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13일(화) 대전교구 사회사목국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 전담보좌 : 서용원 다미아노)는 공주교도소에서 추석 명절 합동 위령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위령미사를 위해 조상님들의 위폐를 준비하고 자매님들께서 직접 새벽부터 정성스레 만드신 고기, 전, 송편, 과일을 준비했습니다.
미사가 시작된 후 형제들은 앞으로 나와 조상님들을 기억하며 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담보좌 서용원 다미아노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추석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이니 형제들도 이 의미만큼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형제들에게 추석의 의미를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렇게 미사가 끝난 후 신부님, 수녀님, 자매님 그리고 형제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 추석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추석이 지난 후에도 형제들이 하느님과 조상님에게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