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1일(수) 대전교구 사회사목국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 전담보좌 : 서용원 다미아노)는 해뜰에서 서용원 다미아노 신부님의 영명 축일 축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영명 축일을 맞이한 서용원 다미아노 신부님을 위해 많은 봉사자 자매님들, 형제님들, 대전교구 성심회분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강론을 해주신 강 신부님은 서 신부님 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 ‘밝음’을 얘기하시면서 서 신부와 교정사목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하느님께 항상 감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혜원양과 준열군의 멋진 축하 공연이 이어져서 신부님들의 해맑은 미소를 볼 수 있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서 신부님은 ‘이렇게 큰 축하를 받을 때 항상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면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전하며 축하에 대한 답가로 윤동주의 ‘서시’라는 시를 낭송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서 신부님이 교정사목을 수행하시면서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서시(序詩)
윤동주 / 시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용원 다미아노 신부님을 위한 영적예물
묵주기도 4,400단, 주모경 2,029회
사제를 위한 기도 1,652회, 미사 & 영성체 464번
- 교정사목부 가족&봉사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