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가을 향기가 물씬한 요즘,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에서는 5년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 여행은
복지마을에서 5년여간 근무한 직원들 노고에 감사하고
참여한 직원들은 그동안 일하면서 묵은 마음을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한 여행입니다.
저희가 만나는 분들은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입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하거나, 사회에서 차별받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그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다 보면,
이분들의 어려움에 가슴아플때가 많습니다.
일하는 우리도
더 많이 도와주지 못하는 안타까움.
'우리는 이런 이웃들의 삶을 바라보기만 해야나!' 하는 속상함에
힘든 날들이 있기도 합니다.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넉넉하지 않은 이 사회에서 복지를 이루기란 어려운 일일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삶에 희망이 있다고. 함께 하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5년여간 시간동안,
몸과 마음으로 숨가쁘게 뛰어온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주도 여행에서 새로운 마음을 채워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