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노인요양시설은 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에서 2016년 농어촌 복지증진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10월 15일 한국마사회에서 후원하고 렛츠런 재단에서 주최하는 농어촌 복지증진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서천군노인요양시설 외 15개 기관이 참석하여 일금일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천군노인요양시설은 반복학습을 이용한 치매예방 및 유지증진을 위한 몬테소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몬테소리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및 치매노인들의 인지적 발달을 돕는 환경을 준비하고, 그 환경을 통하여 치매노인 스스로 성장 및 잔존기능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집중력, 주의력, 관찰력, 인내력 등이 길러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제를 완성하고 난 후에는 만족감, 성취감이 생겨 자신감 및 잔존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치매 노인의 자조능력 강화 및 보호자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잔존기능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편, 서천군노인요양시설 홍명표 시설장은 “이번 사업선정에 렛츠런 재단에 감사를 표하며, 시설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작성자 : 김필수 행정복지지원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