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07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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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산성지 교회사 학술발표회

진산성지(전담 김용덕 신부)는 11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1회 진산성지 교회사 학술발표회'를 성지 교육관에서 개최했다.

'제1회 진산성지 교회사 학술발표회'는 김정환(내포교회사 연구소장) 신부의 사회, 김진소(호남교회사연구소 명예소장) 신부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산지역 천주교 신앙공동체의 재조명' 주제를 가지고 열렸다.

학술 발표는 김수태(충남대학교) 교수의 '안동권씨 부인의 유교식 조상제사 거부', 이석원(수원 교회사 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조선후기 진산지역 천주교 신자들의 거주지 이동', 방상근(내포 교회사 연구소) 책임연구원의 '개화기 진산지역 신앙공동체의 재건과 발전'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임혜련(숙명여대) 교수, 이원희(강원대) 교수, 서종태(전주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학술 발표회는 윤지충이 유교식 조상제사를 거부하게 끔 한 윤지충의 어머니이며, 권상연의 고모인 안동 권씨 부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어 조선후기 박해 전후 진산과 금산지역 신자들의 거주지 이동을 재조명했고, 개화기 진산 지역 신앙공동체의 재건과 변화를 통해 박해시대 진산 지역의 교우촌부터 신앙 공동체의 재건과 지역 공소의 확대와 변화에 대해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