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산성당(주임신부 김용호 아브라함)에서는 12월 18일 교중미사 후 김밥으로 점심을 들고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대림특강 시간을 가졌다.
“빈 방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자신을 넘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받아들이는 가운데 새롭게 오시는 아기 예수님의 자리를 내 마음 안에 마련함을 돕는 여정이었다.'
성 바오로 딸 수녀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건강박수를 통하여 친교를 이루고 영상, 강의, 묵상 기도들을 적절히 배합하여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된 좋은 시간이었다.
비교적 연로한 교우들이 많은 본당이지만 참가한 110명의 교우들이 열심히 경청하였고, 은헤로운 시간이었다.
“성탄은 내 마음 안에 (예수님의 자리가 없었음을) 기억하는 날이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