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289
  • 글쓴이 : 이윤태
  • 작성일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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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사목부] 2016년 12월 주교님과 출소형제들과의 만남

  2016년 12월 22일(목) 대전교구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 전담보좌 : 서용원 다미아노 신부)는 대전교구청(교구장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총대리 :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에서 자비의 희년 중 ‘감옥에 있는 이들을 위한 희년’ 수용자의 날을 기념하여 ‘주교님과 출소형제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께서는 한 명 한 명 형제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며 ‘형제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로서, 더 자신감을 갖고 당당해졌으면 좋겠다.’ 라고 전하며 격려해주셨습니다. 또한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께서도 가족과의 화해를 원하는 형제에게 ‘풀리지 않는 감정 속 안에는 결국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고 천천히 다가가다 보면 하느님 안에서 형제와 가족이 만나는 시간이 올 것이다. 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교구장 주교님은 형제들을 위해 묵주를 총대리 주교님은 장갑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대전교구 교정사목부가 주관하여 실시한 ‘주교님과 출소형제들과의 만남’에는 교정사목부 사제, 수도자, 직원 및 봉사자 이외에도 관리국장 신부님, 사회사목국 국장, 차장신부님이 오셔서 총 2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좌담회가 끝난 후 형제들을 위해 교구청 경당 안에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후에는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로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좌담회에서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출소형제들이 주교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하느님 안에서 더욱 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