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전담실과 관련하여 저희 서천군노인요양시설과 서울요양원에 관련된 보도자료입니다.>
치매 앓던 어머니가 8년
만에 웃었다.
치매 전담실은 노인 요양 시설 안에 방과 거실을 마련해 일반 가정집처럼 꾸며놓은 공간이다.
정부는 여러 증상이 있는 노인들이 한 공간에 섞여 지내다 보니 치매 노인의 인지 활동이나 심리 행동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장기 요양 기관 내에 치매 전담실을 도입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33곳에서 운영 중이다. 치매 전문 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를 입소자 두 명당 한 명씩 배치하고 있다. 서울요양원도 요양보호사 6명이 치매 전담실에 입소한 11명을 돌본다.
옛 영화나 물건을 보며 회상(回想) 훈련도 하고 공동 공간인 거실에 나와 종이 접기나 요리 수업, 동작 훈련 등을 하기도 한다.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작년 7월부터 치매 전담실을 운영한 충남의 서천군 노인 요양 시설 홍명표 원장은 "치매와 우울증을 앓은 지 8년 된 노인이 치매 전담실에서 생활하고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도 받으면서 웃음을 되찾자 가족이 깜짝 놀랄 정도"라고 했다.”
서천군노인요양시설은 현재 8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맞춤형돌봄과 몬테소리 등 다양한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