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대전교구합창단 도나데이는
1월 10일 사제품미사 성가봉사, 그리고
1월 23일 황영준 시몬(덕명동) 지도신부님을 모시고 시무미사를 봉헌하며
2017년 정유년을 힘차게 출발하였다.
부제품과 사제품 미사에 매번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 예식은 참으로 숭고하고 거룩하기 그지없다.
성직자와 수도자로 산다는 것은
그 어떤 삶보다 많은 인내와 노력을 요하는 삶일 것이다.
낮은 곳으로 임하시려 땅바닥에 엎드리시고
"네. 여기 있습니다." 라는 커다란 주님을 향한 새사제들의 목소리를 마음속에 새겨
그분들이 그모습으로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원한 주님의 제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나데이는 미사봉헌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