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592
  • 글쓴이 : 김혜경
  • 작성일 : 2017/03/08
  • 조회수 : 2,893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금빛소리팀 음악회

오늘은 금빛소리팀 음악회가 있는 날입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어르신들을 좋은 자리에 앉으시려고

일찍부터 나와서 기다리셨답니다.

 

봉사자들이 오기 전까지

어르신들끼리 목을 풀며, 노래도 부르며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부여에서 온 가수도 있고, 오카리나팀도 있고, 색소폰팀도 있어

풍부한 성량과 신나는 노래,

웃음치료까지 하하하하~

색소폰 화음에 맹상학 마르첼리노 신부님 노래까지!

넋을 놓고 듣고 보게 되는 감탄을 자아내는 알차고 풍부한 음악회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구경에 맞춰

어르신들께 마이크를 건네니

어르신들도 함께 크게 하하하하~

얼마만에 크게 웃어보는거냐며 다들 신나하셨습니다.

 

특히, 오늘은

서천성당 김종민 사도요한 신부님께서 함께 오셔서

어르신들과 손을 잡고 인사도 드리며,

색소폰 연주도 들려주셨습니다.

 

앵콜만 외치다보니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금방 지나버렸답니다~

 

다음달에도

신나는 하루를 기약하며

아쉬운 이별을 인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