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 전례꽃꽂이 연구회(회장 김정림 아네스, 담당 송인찬 신부)에서는 지난 3월 30일(목) ~ 4월 1일(토)까지 KBS대전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제7회 작품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와서 보시오"(요한1,39)
주님은 언제나 당신의 풍요로움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진리를 찾아 나선 제자들에게 "와서 보라"고 초대하신 그 주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아름다움의 잔치, 미리 맛보는 부활의 향연으로 초대하십니다. 잘 차려진 꽃의 향연에 다함께 오셔서 준비한 이들의 수고와 노력에 아낌없는 격려 보내주시고 또한 '꽃으로 드리는 기도'에 즐거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지도 신부님의 초대 말씀을 시작으로 37개 본당 53명의 출품자와 54개작품을 준비해 뜻깊은 전시회가 되었다.
이번" 제7회 작품전시회"는 교구장이신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축복식(3월 30일 오전 11시)을 시작으로 4월 1일까지 전시되었다. 각 본당 출품자를 격려해주신 본당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멀리서 각 교구를 대표하는 전례꽃꽂이 회장단도 함께 했다. 현회장은 대전교구 전례꽃꽂이연구회 6대 회장 겸 전국 가톨릭 전례꽃꽂이 회장을 엮임하고 있으며, 2년마다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회원수는 220명이다.